생명의 신비상은 생명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합니다.

제20회 수상자

VitaeMysterium


본상


수상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수  상  자

파올로 베난티 신부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

업적내용
파올로 베난티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안대학교 윤리신학 교수이자 교황청 생명학술원 정회원으로, 인공지능과 기술윤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해 온 윤리신학자입니다.
공학적 전문성과 신학적 성찰을 결합해 기술 발전과 인간 존엄의 관계를 탐구해 왔으며, 알고리즘 윤리, 신경윤리, 포스트휴머니즘을 중심으로 연구와 저술을 이어 왔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의사결정에서 인간의 책임 있는 개입을 강조하는 ’Human in the Loop‘ 개념을 제시하고, 「AI 윤리에 관한 로마의 호소」 작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디지털 기술 시대의 생명윤리 지평을 확장하고 인간 존엄과 공동선 중심의 기술 거버넌스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